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0)
두기고와 오네시모는 3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두기고와 오네시모는 ‘사랑(을) 받는 형제’입니다(골4:7, 9). 두번째 공통점은, 그들은 ‘신실한 형제’ 또는 ‘신실한 일꾼’이라는 것입니다(7, 9절). 여기서 “신실”이란 “’하나님의 비밀’곧, 복음을 맡은 사역자의 유일한 자격”임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4장 1-2절에서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신실)이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주님의 일군의 신실은 적어도 3가지라로 호크마는 말하고 있습니다: (1) “복음에 신실함이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복음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보수하여 전함이고(고후 2:17), (2) 인격 생활에 있어서 진실하여 거짓이 없는 것이고(고후 1:18-20), (3)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다가 고통과 난관을 당하여도 변절하지 않는 진실입니다(엡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