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 1절을 보면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 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 생활로 지치고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보내시는 회복과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이는 고난(심판)의 기간이 끝나고, 이제 죄에 대한 대가 를 다 치르러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으므로(2) 회복이 시작되었기에 예루살렘에 위로와 평안의 소식이 전해질 것 이라는 약속입니다.  시편 126 1절이 생각났습니다: “여 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편 기자에게 과거에 일어 났던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일이란 바로 하나님께서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대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 일(회복)을 가리킵니다.  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를 생각할 때 시편 기자나 포로에서 유대 땅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도저히 믿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 가운데 슬픔과 눈물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여 간구하는 가운데 기도의 응답이 더딤으로 인하여 좌절하고 낙망하며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의 극적인 구원의 역사로 말미암아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의 몸들이 되었을 때 그들에게 있어서 이 얼마나 믿기지 않는 기적같은 일이었겠습니까?  그래서 시편 기자는 그 때 지난 날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생각 하면서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다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