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로마서 8 31]

 

 

로마서 8 31 말씀입니다: “그런즉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여기서그런즉”(8:31)이란 접속사는 앞에 성경 구절과 31그런즉뒤에 나오는 성경 구절과 연결시켜줍니다.  여기서 앞에 성경 구절은 로마서 8 26-30절입니다.  그리고만일”(31) 단어는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만일 달리 확실한 것을 말씀합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8 9절과 25 말씀을 보십시오: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말씀은 하나의 영이신 성령님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 속에 확실히 거하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 안에 있고(9, 현대인의 성경) 또한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우리는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보지 못하는 것이란우리 몸의 속량입니다(23).  우리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몸을 입을 바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을 입고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로마서 8 31절에서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이란 말씀은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3 15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수가 있습니다.  죄로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셨고 실제로 신실하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고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로마서 8 31절에서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하리요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수가 있습니까?  (“ 이란 단어는 원어로 복수임) 생각하면 확실히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들이란 로마서 8 26-30 말씀입니다.  오늘은 29-30절만 묵상하고 다음주 수요예배 26-28 말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로마서 8 29-30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5가지입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아셨습니다[“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1:4)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정하셨습니다[“하나님이  미리 정하셨으니  미리 정하신 그들을 …”(8:29-30)].  ,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1:4).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은 우리를 부르셨습니다[“하나님이    또한 부르시고 …”(8:29-30)].

 

(4)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은 우리를 의롭다하셨습니다[“하나님이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8:29-30)].

 

(5)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셨느니라”(8:29-30)].

 

만일 하나님이 일들을 우리를 위해 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형벌을 받아 값으로 영원히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들(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음) 대해 우리가 무슨 말을 있겠습니까?  우리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그저 우리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뻐하며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 로마서 8 31절에서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들(우리를 사랑하시고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음) 하셨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대적자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단이 대적자입니다.  사단은 우리로하여금 영생에 이르지 못하도록 수시로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일들을 방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세세토록 못에서 괴로움을 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 10 말씀입니다: “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이 우리를 공격한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싸워야 합니다.  히브리서 13 6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이사야 41 10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단은 수만 있으면 우리를 미혹하여 넘어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 24 말씀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여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고보서 4 7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면서 사단을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으로 담대히 사단과 싸워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