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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희생해도)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 31 October 2024 James Kim 143
혹시 지금 우리는 교회 전통 때문에 ... 31 October 2024 James Kim 138
“주님, 살려 주십시오!” 30 October 2024 James Kim 164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30 October 2024 James Kim 139
보잘 것 없는 제 인생을 주님께 받치면 ... 30 October 2024 James Kim 141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 셨었을까요? 30 October 2024 James Kim 143
세례 요한의 죽음을 생각할 때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30 October 2024 James Kim 141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입니다. 29 October 2024 James Kim 147
믿음으로 이 세상 끝날까지 주님을 섬기다가 ... 29 October 2024 James Kim 142
우리는 그 말씀대로 생활하여 그 말씀을 우리 마음 속 깊이 간직해야 합니다. 29 October 2024 James Kim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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