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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저의 연약함을 아시사 동정하시고 실제로 여태까지 도와주셨고 지금도 도와주시고 계시며 앞으로 제가 이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기 전까지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17 December 2024 James Kim 307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몰아내신 것처럼 ... 17 December 2024 James Kim 179
“너는 내 아들이라”하는 복음성가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17 December 2024 James Kim 213
예수님에게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내려오셨다는 말씀을 묵상할 때 ... 17 December 2024 James Kim 177
주님께서 성령으로 그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17 December 2024 James Kim 168
저는 목사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인데 ... 17 December 2024 James Kim 176
성령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13 December 2024 James Kim 191
죄 사함에 관련된 마음 중심의 회개 13 December 2024 James Kim 188
우리는 이 부활의 확신을 가지고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12 December 2024 James Kim 191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11 December 2024 James Kim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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