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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불리 먹으면서 ... 10 August 2023 James Kim 171
종업원들이 기독교인 사장님에게 불만을 말할 때에 ... 10 August 2023 James Kim 168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10 August 2023 James Kim 154
이런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할 무서운 악입니다. 10 August 2023 James Kim 162
고통의 물결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밀어닥치고 있을 때 ... 09 August 2023 James Kim 172
극심한 고통 가운데 아무리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 09 August 2023 James Kim 161
"내 행복은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다." 09 August 2023 James Kim 165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무력하게 하시고 곤경에 빠뜨리시는 것일까요? 09 August 2023 James Kim 164
초상당한 자를 위로하듯이 08 August 2023 James Kim 148
낙심한 사람들 08 August 2023 James Kim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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