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

 

 

 

 

[골로새서 4 7-18]

 

 

 

드디어 골로새서 말씀의 마지막 부분인 골로새서 4 7-18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말씀은 골로새서 편지를 사도 바울이 수신자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마지막으로 문안 인사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바울이 골로새서 편지를 쓰기 시작한 골로새서 1 1-2절을 묵상한 말씀 묵상 글을 다시금 뒤돌아보았습니다.  이유는 바울이 어떻게 시작 인사를 했는지 그리고 시작 인사가 오늘 본문 골로새서 4 7-18 말씀에서 하는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와 무슨 연광성이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관성을 묵상하고자 골로새서 1 1-2 설교 말씀 묵상을 보았더니 2022 27일이라고 날짜가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 적혀있는 것을 보고 저는 속으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  제가 골로새서 편지를1장에서 이렇게 4장까지 묵상하고 설교하는데 4년이나 걸릴 때까지 어떻게 성도님들이 설교를 들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거의 골로새서 장을 설교하는데 1년이 걸린 것임).

 

제가2022 27일에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골로새서 1 1-8 말씀 묵상 글을 다시 보니까 골로새서 1 1-2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여기서 골로새서 편지의 저자인 바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 …”(1:1).  저는 부분의 말씀을 묵상했을 사도행전 9장에 나오는 주님께서는 사울(바울) “회심”(conversion)시키시고 이방인의 사도로서 “사명”(commission) 주셨다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사람은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이름을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9:15).  주님께서는 바울을 선택하시사 예수님의 이름(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하셨기에 바울은 갈라디아서 2 8절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바울이 골로새에 있는 신실한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1:1)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골로새 교회는 사도 바울이 개척한 교회도 아니었기에 교회 성도들에게는 바울이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KJV 성경주석).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자신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주님께서 자기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으므로 다른 12 사도들과 동등함을 알리기 위해 골로새서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입니다(KJV성경주석).

 

그리고 골로새서 1 2절에선 바울이 골로새서 편지의 수신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  여기서 “성도들”이란 하나님의 목적(Gods purpose) 하나님의 (Gods service) 위하여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들입니다(KJV성경 주석).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신실하게 믿는 형제들로서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1)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요(full of faith), (2) 신뢰하는 사람들(trustful)이요, 또한 신뢰할 만한 사람들(trustworthy)로서 (3)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loyal to Christ)입니다(KJV 성경 주석).  사도 바울은 이들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골로새서 12 하반절에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하고 말씀했습니다.  동일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도 있길 기원합니다.